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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ANSWER SHEET LIGHT

Answer Sheet Light는 작은 불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종이에 그대로. 답만 스마트폰에.

일본에서 제2종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운전학원에 다니던 때의 작은 불편이 출발점이었습니다.

Answer Sheet Light

책상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어려웠습니다.

취소 대기나 도로주행 수업 사이의 시간을 이용해 학원에서 받은 종이 학과 문제집으로 공부했습니다.

대기실에는 의자만 있고 책상이 없었습니다. 문제집을 펼친 채 별도의 종이 답안지까지 사용하려니 생각보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문제는 종이로 봐도 된다. 답만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나의 불편이 더 넓은 아이디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운전면허 공부를 조금 편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였습니다.

하지만 자격시험, 입시 공부, 학교 프린트, 가정학습, 여러 번 다시 풀고 싶은 문제집에도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종이로 보고 스마트폰은 답안지로만 사용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Answer Sheet Light를 만들었습니다.

종이를 없애기 위한 앱이 아닙니다.

종이에는 한눈에 보기 쉽고, 직접 쓰고, 손으로 배우는 감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Answer Sheet Light는 모든 교재를 디지털 과정으로 바꾸려는 앱이 아닙니다.

종이의 장점은 그대로 두고, 필요한 부분에서만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이 앱의 생각입니다.

실제 의견을 들으며 조금씩 개선합니다.

출시 후 교육 관계자, 교재 제작자, 학부모 등 다양한 분들에게 솔직한 의견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편리하다”는 말뿐 아니라 “여기가 헷갈린다”, “이 경우엔 종이가 더 좋다”는 의견도 중요한 개선 자료입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작 안내, 버튼 이름, 결과 표시 방식 등을 다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GoodEasy에게 출시는 끝이 아니라 개선의 시작입니다.

Answer Sheet Light

문제는 종이에 그대로. 답만 스마트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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